[여행꿀팁] #항공권 예약:: 항공권 결제 전 꼭 확인해야 할 것, 똑똑하게 예약하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수하지 않고 똑똑하게

항공권을 예약하는 꿀팁을 소개드려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항공권을 예약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지금 바로 빠르고 탄탄하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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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탑승객 영문명과 여권의 영문명 일치

 

"영어 스펠링 하나 잘못 적었는데 수수료를 내라고요?"

 

항공권 예약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1위가 바로

영어 이름을 잘못 입력하는 것인데요.

 

항공권을 예약할 때 탑승객의 영문 이름(철자)은

여권의 영문 이름과 반드시 일치해야 해요.

 

만약 일치하지 않는 경우

보안 및 안전을 이유로 출국할 수 었거나,

입국이 불가할 수도 있어요.

 

이름을 잘못 입력했다면

수수료를 내고 항공권을 재발행해야 돼요.

 

일부 항공사는 한글 발음이 비슷한 철자라면

무료로 변경해주기도 하니

해당 항공사에 문의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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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료 수하물 포함/불포함 여부

 

"저렴한 항공권을 샀어요,

그런데 수하물을 부치려면 돈을 내래요."

 

저가 항공사가 늘어나면서 항공권 운임 규정도 천차만별인데요.

항공권 가격을 낮춘 대신, 위탁수하물을 유료로 판매해요.

 

그래서 항공권을 검색할 때, 유독 싼 운임이 있다면

수하물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야 돼요.

 

물론 수하물이 제공되지 않는 항공권을

예약했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출발하기 전 해당 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수하물 추가 구매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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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동운항 항공편 여부

 

"대한항공을 예약했는데, 저가 항공을 타라고요?"

 

전 세계 도시를 한 항공사가 전부 취항할 수는 없는데요.

그래서 많은 항공사들은 공동운항(코드셰어)을 해요.

 

항공 노선을 함께 운항한다는 개념으로

실제로 운항하지 않더라도

다른 항공사가 운항하는 항공권도 있어요.

 

공동운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국적기를 예약해도 저가항공이나

외항사 비행기를 타게 돼 당황하실 수도 있어요.

 

공동운항 항공편을 예약하면

탑승 수속도, 기내식도, 기내 서비스도

실제 탑승하는 항공사의 기준을 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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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항공권 운임 규정

 

"일정을 바꾸고 싶은데 변경할 수 없나요?"

 

가격이 저렴한 항공권일수록

규정이 제한적이고 엄격할 확률이 높은데요.

 

취소 및 변경 수수료가 구매가의 50% 이상이거나

아예 환불이 불가한 항공권도 있어요.

 

그래서 항공권 운임 규정이 중요해요.

운임 규정에는 여행의 변경 및 취소 가능 여부,

변경 및 취소 수수료,

마일리지 적립 기준, 체류일 정보 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전부 담겨 있어요.

 

만약 여행 일정에 변동이 생길 수도 있다면

항공권을 예약할 때 항공사별 규정을 꼼꼼히 읽어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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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① 탑승객 영문명과 여권의 영문명 일치(철자)

② 무료 수하물 포함/불포함 여부

③ 공동운항 항공편 여부

④ 항공권 운임 규정